멤버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한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과 비교한다면 텐프로와 비슷한 시스템이고 고급진 술집 프라이빗클럽 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거 같습니다.
멤버는 대부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곳으로, 다양한 음악과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멤버는 일반적으로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며, 파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여러가지 라이브와 공연들을 보면서 술을 마시고 이쁘고 귀여운 푸잉들과 자리를 할수도 있으며, 프라이빗한 룸들이 있어서 홀무대가 아닌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놀 수 있습니다.
룸에서 놀다가 홀에서 공연을 구경하며 놀다고 되기에 자유롭게 놀기 편하고 특히나 멤버의 경우는 다른 일반적인 가라오케 같은 곳 보다 훨씬 고급진 인테리어부터 일하고 있는 푸잉들도 가라오케보다 이쁜 모델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2차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또한 같이 놀면서 꼬셔보는 재미 또한 멤버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입니다.
유명한 멤버로는 체크와 엘리트가 있는데 체크는 에까마이에 위치하고 있고 엘리트는 통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로와 에까마이 모두 태국내에선 부자동네로 불리우는 만큼 건물의 인테리어도 굉장히 신경써서 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나 그나마 체크멤버 같은 경우엔 2차가 가능한 푸잉들도 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기도합니다. 엘리트같은 경우은 2차는 안되지만 훨씬 큰 건물로 5층까지 룸으로 세팅이 되어있으며, 더 많은 푸잉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인테리어도 금색으로 꾸며져 있는데 정말 고급지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특히나 중요한 자리가 있거나 했을 때 이런 멤버를 방문해 보신다면 정말 만족으러운 밤을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시스템을 설명드리자면 처음에 오픈비용이라는게 존재 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원하는 주류를 선결재 방식으로 미리 결재를 해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그 술은 계속 킵을 해놓은 상태로 한번 오픈비용을 지불하게 되면 그 뒤로 1년간은 유효기간으로 쭉 킵해놓은 술을 마시며 자유롭게 가고싶을때 가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류만 이렇게 결제를 해놓으면 소다나 물 같은 믹서는 공짜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클럽이나 가라오케에서 사먹는 술보다 저렴하게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잉 같은 경우도 처음에 초이스듬이라고 TC가 한번에 초이스할때만 좀 더 들어가고 그 뒤로 부터는 40분당 듬(TC)이 하나씩만 추가 되기 때문에 오래 놀수록 오히려 가성비 좋은 놀이터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가장 수질도 좋고 엔딩급 밤문화 이기때문에 꼭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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