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팬데믹 이후 파타야 유흥이 많은 격변이 있는거 같습니다. 팬데믹 이전 18,19년도와 최근 23,24년의 푸잉들이 완전히 달라진거 같아요.
팬데믹 전까지만 해도 적은 비용으로도 여자친구처럼 대해줬던 친구들이 뭔 일이 있었는지 초심을 잃고, 다들 말도 안되는 돈만 바라고, 마인드는 오히려 반비례로 망해버린게 요즘 파타야입니다.
필자인 저는 파타야 살면서, 이제 아고고나 소이혹은 쳐다도 안봅니다.
손님들을 호구 취급하며 말도 안돼는 규칙들(롱 5시간, 레이디 드링크 10잔 강요, 끝도 없이 오르는 바파인비)에, 손님들에게 “너희를 어느 정도까지 등쳐먹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어” 하는 태도로 조롱당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장기거주자인 저도 등쳐먹는데, 단기로 가끔 오시는 여행객들은 귀한 시간 내서 오셨는데 그 귀한 하루하루를 모험을 건다라는건 더욱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요즘 꿀이라고 생각하는 파타야 에코걸 서비스 후기를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요즘 파타야는 프리랜서나 매장에서 터치하지 못하게 하는 애들은 거르는게 맞습니다.
방치하게 키운 애들이 쉽게 삐둘어 지듯이, 클럽의 프리랜서 애들은 미운 4살 어린애 마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하고 안들어주면 징징대고 난리나 피우다가 런치는게 일상입니다.
차라리 마마상들이 관리하는 파타야 에코걸들이 나은게 이 친구들은 ‘평판 시스템’이란게 있죠.
만약 컴플레인이 많이 쌓여서 평판이 떨어지면 마마상들이 이 친구들을 ‘벤’ 해버립니다.
구글 평점처럼 리뷰가 쌓여, 맛집과 망할 집들이 나뉘는 것 처럼 다양한 리뷰를 통해 내상 일으키는 애들을 도태시켜버립니다.
게다가 돈도 마마상이 쥐고 있다가 잘 끝나면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고양이 밥주러 가야해’ 같은 헛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즉 내상에 있어서는 프리랜서 애들보다 파타야 에코걸 친구들이 훨씬 안전하다는거죠. 괜찮은 친구들 잘 불러서 파타야 풀빌라 파티, 요트파티, 애인대행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영화 속에서만 보았던 환상적인 일들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용을 지불하여 여러 명의 파타야 에코걸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당연히 단점도 있는데 에코걸들은 사진을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사진과 실물이 다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도 프리랜서 친구들보단 훨씬 나으니 걱정마세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려 영상까지 제공해드립니다. 단, 어떤 친구들은 실물이 낫지만 어떤 친구는 사진에서 10 ~ 20% 마이너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가격대도 비싸서 좀 사이즈 괜찮은 친구들은 가격대가 높은편이죠.
그러나 예전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아고고,소이혹,헐리우드 등 클럽의 친구들이 부르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젠 별 차이가 없는게 현실이라 차라리 에스코트 걸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즐겼던 파타야가 아닌 거 같습니다. 이젠 돈을 많이 써야 하고 그만큼 쓰는 돈에서 내상을 피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골치 아파진 현실이죠.
후기글 참고해주시고 내상 없는 슬기로운 파타야 밤문화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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