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자들끼리 태국 파타야에서 잘 노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아주 솔직하게 과감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출발!
여행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뭘까요?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태국 푸잉이랑 놀고 싶다라는 질문이 가장 많습니다. 뭐 남자라면 당연한 일이죠.
저도 푸잉이랑 놀려고 태국 오는 거니까요. 여러분 우리 남자끼리는 비난하지 말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렸지만 태국에서 짧은 일정으로 로맨스를 꿈꾼다. 아주 빈번하게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파타야뿐만아니라 태국 전체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습니다. 잠깐 관광 오는 남자에게도 여자들은 쉽게 마음을 열고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일정이 짧으신 분들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로맨스는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곧바로 유흥업소로 가세요. 파타야는 한국 남자를 위한 좋은 서비스가 많습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여자친구처럼 하루 동안 있어주는 파타야 에코걸, 이런 친구들과 같이 클럽에 가서 술 한 잔 하면 굳이 다른 테이블에 가서 헌팅을 하려고 한다거나 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태국 파타야에 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러 매체에서 얻는 정보로 꼭 가시는 여러 곳들이 있어 데이트하기에도 너무 좋죠.
낮에는 한국에 없는 서비스를 즐기면서 체력 비축을 해야 됩니다. 낮에는 파타야 물집, 마사지, 수영장 등에서 체력비축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세요.
예쁜 여자들이 서빙해주는 후터스도 꽤 좋습니다. 한국에는 없잖아요? 이렇게 낮에 체력을 비축하고 푹 쉬어야 합니다. 진짜 파타야여행은 저녁부터 시작되는 거라서 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파타야는 한국인이 많은 관광지라서 클럽이나 바, 파타야 가라오케 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이런 곳만 방문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저희가 추천드린 곳은 홈페이지 메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오시는 분들이 한 번씩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흥업소에서 만나는 여성은 싫고 클럽 댄서나 바에서 만난 예쁜 여성도 꼬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단, 난이도가 높을 뿐 가능합니다.
실제로 파타야클럽 댄서와 만나고 있는 한국분들도 실존하십니다. 한국남자를 손님으로 맞이하다 보니 별별 진상들을 다 만나서 한국 남자에게 선입견이 생겼을 확률이 꽤 높지만 푸잉들도 결국엔 여자입니다.
매너 좋고 잘생기고 돈도 많으면 싫어할 이유가 없죠. 그러나 짧은 일정으로 1년에 한두 번 오는 곳으로는 어렵습니다. 일정이 길거나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천천히 접근해서 데이트를 해보세요. 상당히 즐겁습니다.
한국에선 불가능할 것 같은 나이차도 가능합니다. 몇 번 개인적인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된다면 이후에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글은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마음먹고 하다 보니 너무 여자 얘기만 한 것 같은데요. 사실 뭐 태국까지와서 남자끼리 바닷가 보고 해산물 먹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좋은 푸잉들을 많이 만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태국 클럽 및 유흥 전문으로서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내용 최대한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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