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은 태국 파타야에서의 특별한 유흥, 파타야 물집 ‘허니 3’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파타야는 세계적으로 밤문화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팬데믹 이후 변화로 인해 가격 상승과 단속 강화가 일어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타야만의 매력은 여전히 많은 형님들을 끌어당기는데요.
허니3는 그중에서도 독특하고 색다르게, 푸잉들을 실시간으로 초이스할 수 있는 유흥으로 한 번쯤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허니3는 일반적인 구장과 달리 방문객이 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인데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푸잉들과 누루마사지, 바디타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허니3에 들어서면 웨이터의 안내를 받아 소파에 앉게 되시는데, 바로 눈앞에선 푸잉들의 따가운 시선을 온몸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푸잉 수는 약 30 ~ 40명으로 시간대별로 다르게 출근합니다.
또,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은 담배를 태우실 수 있고, 맥주도 한잔하시면서 천천히 푸잉들의 와꾸와 몸매를 탐색하여 나한테 맞는 푸잉들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허니3는 등급별로 가격대가 다르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일반푸잉부터 모델급 푸잉까지 있는데 당연히 모델급 푸잉들은 그만큼 가격대가 비싼편입니다. (약 5,000바트)
일반 푸잉들은 2 ~ 3,000바트 대로 시작됩니다.
푸잉을 초이스하시고 방으로 올라가서 5분정도 기다리면 초이스한 푸잉이 문을 두드리며 입장합니다. 가만히있으면 푸잉이 알아서 씻겨주고 매트를 깔아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등부터 바디를타고 다시 돌려서 똘똘이 방향으로 바디를 탑니다. 이때 똘똘이가 푸잉이의 소중이와 미끌미끌거리며 움직이는데 오우야~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깨끗히 씻고 ㅂㄹㅇ잡과 함께 도킹으로 이어지며 마무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허니3 푸잉들은 한시간을 꽉꽉 채워서 끝나기에 푸잉들 라인을 따놓고 저녁에 클럽이나 펍에 데리고가서 노실 수도 있는데, 이건 푸바푸입니다.
그리고 간혹가다 대놓고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형님들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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