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자 만나기 쉬운 최적국가 BEST4, 여행의 재미가 2배가 되는 팁

목차

동남아 여자만나기
동남아 여자만나기

우리가 동남아 여행을 가는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동남아 여자들을 한번 만나보려고 하는경우도 많죠. 아무래도 한국보다 만남이 워낙에 쉽고 동남아 여자들은 개방적이라는 선입견이 은근히 자리잡고 있기에 아마 그런것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ㅎㅎ 잘놀고 요즘은 와꾸도 워낙에 한국스타일이 많기에 친근함까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해외현지에서 만나기에 아무런 정보없이 만나게되면 내상은 물론, 돈까지 다 뜯기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동남아 여자 [태국]
동남아 여자 [태국]

동남아 여자 TOP4 정리

형님들, 비행기 티켓 딱 끊고 나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뭐가 그려지십니까? 푸른 바다? 야자수? 아니면 호텔 수영장에서 칵테일 한 잔? 솔직히 우리끼린 알죠. 

진짜 기대되는 건 그게 아니라, ‘이번 여행에서 누굴 만나게 될까?’ 이거 아닙니까? 동남아 여행이 좋은 이유는 단순히 싸고 가깝고 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닙니다.

태국여자
태국여자

게다가 나라별로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어떤 나라는 느릿하게 다가와야 하고, 어떤 나라는 그냥 건배 한 번이면 바로 연결됩니다. 심지어 한 나라 안에서도 도시별로, 심지어 골목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동남아 여자 만나기 가장 쉬운 국가 TOP4를 완전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여기 나온 나라들만 제대로 공략해도, 여행의 재미가 두 배, 아니 세 배는 될 겁니다.

4위 캄보디아

캄보디아

사실 캄보디아는 유흥을 하러가는 곳은 아닙니다. 와꾸도 박살난 경우가 허다하고, 유흥거리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캄보디아까지 여행을 가셨으니 동남아 여자는 한번 만나봐야겠죠?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한번 여행가신김에 둘러보신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캄보디아

캄보디아, 특히 프놈펜은 소박한 매력이 있습니다. 여기는 영어가 잘 안 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 접근은 어렵고, 주로 유흥가에서 만남이 이뤄집니다. 그 중심지가 바로 스트리트 136이죠. 태국의 소이, 필리핀의 애비뉴처럼 캄보디아에선 스트리트라는 명칭을 씁니다.

캄보디아

이 거리엔 바, 비키니바, 호객하는 여성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나라보다 저렴해서, 동남아 여자를 데리고 나가 술 한잔 포함해도 100달러 정도면 충분합니다. 대신 외모 기대치는 조금 낮추는 게 좋습니다. 대신 마인드가 좋은 경우가 많아서, 잘 맞으면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위 필리핀

필리핀

필리핀, 특히 앙헬레스는 밤문화의 전설 같은 도시죠. 전 세계에서 남자들이 놀려고 오는 곳이라, 이미 그 명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예전처럼 싸고 질 좋은 느낌은 줄었죠. 그래도 호핑투어도 하시고 각종놀거리가 많아서 여전히 큰 인기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중심가 필즈 애비뉴에는 수십 개의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기 있는 여성들은 미리 예약이 다 잡혀있다는 것ㅠㅠ 당일에 가면 괜찮은 애들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필리핀은 동남아 여자이긴한데, 혼혈이 많아서 와꾸나 몸매가 뛰어난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필리핀

필리핀 사람들은 카톡 대신 페이스북 메신저를 씁니다. 출국 전에 몇 명과 친해져 있으면, 도착해서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약속 펑크나는 경우 많으니 여유롭게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밤에 거리를 걸으면, 여기저기서 자연스럽게 인연이 생깁니다. 필리핀은 마인드 좋은 일반인들도 많아요.

필리핀

장점은 영어 소통 편함, 마인드 좋음, 일반인 접근 가능. 단점은 물가 상승, 인기 여성 경쟁 치열, 그리고 쉬운 만큼 내상 가능성 높음입니다. 그래서 너무 빨리 정 붙이기보다 가볍게 즐기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심해서 한번 남자랑 붙으면 아예 눌러앉으려고해서 어느정도 거리는 필요합니다.

2위 베트남

베트남

베트남, 특히 호치민 얘기를 해볼게요. 한국에서 비행기타면 5시간이면 가고, 물가도 괜찮고, 한국 문화에 친숙해서 다들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나라죠. 커뮤니티 보면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 남자 좋아한다’, ‘조금만 꼬시면 다 넘어온다’ 이런 얘기 있죠?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베트남

연락처 받는 건 진짜 쉽습니다. 웃으면서 번호 주는 경우 많아요. 근데 그 다음이 문제죠. 약속을 잡고 실제로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외모, 스타일, 매너가 어느 정도 되면 속도가 좀 붙지만, 보통은 장기 체류하거나 몇 번 부딪히면서 친해져야 진도가 나갑니다.

베트남

게다가 베트남은 생각보다 보수적이라 단기 여행자에겐 벽이 있습니다. 베트남여자들은 외국인과 혼숙이 불법이라 호텔에 같이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시는데, 이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여행가서 유흥한번 즐기려고 하는데 뭐이리 안되는게 많을까요?

베트남

그래서 대부분은 가라오케, 에코걸, KTV, BAR 같은 업소 쪽으로 가게되는데… 여기서 또 문제. 가격이 태국보다 비싸요. 서비스 질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초보분들이 가시면 호구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현지 지인 없으면 주의해야 합니다.

베트남

클럽은 남녀 비율이 8:2 정도로 여자가 확실히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클럽에서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서 테이블에 붙여줍니다. 그러다 보니 ‘와, 클럽에 여자 많네!’ 하고 들어가면 알고 보면 다 도우미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시작되는 바가지.. 술값이 필리핀, 태국보다 높습니다.

베트남

장점? 와꾸바리가 그나마 수준 높습니다. 베트남 여자들 얼굴 라인이 참 곱죠. 장기 체류하면서 관계를 쌓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단점은 단기 여행객에겐 벽이 높고, 업소 물가가 비싸며, 호텔 혼숙 제한이 있다는 점! 아, 그리고 채팅앱으로는 절대 접근하지 마세요. 사기가 많습니다.

1) 태국

태국

태국은 뭐 말이 필요 없죠. 관광지, 맛집, 밤문화, 전부 갖춘 풀옵션의 나라입니다. 비자 없이 90일 체류 가능하니 장기체류도 문제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마 태국이 유흥종류가 가장 많은 나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마부터 시작해서 가라오케, 멤버, 아고고, 각종 쇼 등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태국

태국 여성들(푸잉)은 외국인에 개방적이고, 영어도 잘하고, 성격이 대체로 쿨합니다. 한두 번 만나면 빠르게 친해지고, 화끈하게 노는 성향이 강합니다. 방콕, 파타야, 푸켓 어디를 가든 밤문화가 다양합니다. 클럽, 아고고, 가라오케, 비키니바, 마사지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입맛대로 고를 수 있죠!

태국

방콕의 나나플라자, 소이 카우보이는 세계적인 유흥집합소이며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는 관광객, 현지인, 워킹걸(푸잉)이 뒤섞여 야릇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클럽도 굉장히 수준급이라, 푸잉수질도 좋고 한 번 건배하고 자연스레 허리감싸며 놀면 바로 뜨밤각입니다.

태국

업소 수준도 높기로 유명합니다. 멤버클럽이라고 불리는 고급업소는 한국 텐프로급 외모와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수질, 분위기, 옵션 모두 동남아 최상위입니다. 장점은 접근성, 선택지, 외모 수준, 마인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며 아가씨들의 물량도 워낙에 많아서 그냥 고르면 됩니다. 

태국

동남아 여자를 만나 한번 뜨겁게 즐기려면 어떻게 노느냐보다 어디를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각 나라마다 문화, 언어, 밤문화 시스템이 다릅니다. 하지만 가성비와 와꾸, 마인드 모두 잡으려면 태국으로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어쩔수없이 다른 국가로 가시더라도 이 내용을 잘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태국 밤문화 24시 상담

카카오톡
상담원 1 : thai777
상담원 2 : thai0070

라인
상담원 1 : stbk79
상담원 2 : thai0070

텔레그램 상담연결

직영 또는 제휴된 영업소 예약대행을 도와드리며 고객분들께 절! 대! 어떠한 수수료나 금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웬만하면 저희 한국인 담당직원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케어 해드립니다.

더 많은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