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 처음 발을 디디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듣게 되는 유혹적인 이름, 바로 러시아 아고고. 뭔가 이름부터 간지나고, 괜히 ‘어디 영화에 나올 법한 분위기겠지?’ 하며 기대를 품고 들어가게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화려한 외관에 비해 속은 살짝… 아니,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러시아 아고고 바라는 키워드에 혹해 입장하셨던 분들을 위한 냉정한 팩트 리뷰와 함께, 어떤 분들에게는 이곳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보려 합니다.
물론! 모든 아고고 바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러시아 아고고라는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특징들이 어떤지를 정리해보는 거죠.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걷다 보면 수많은 네온사인들 사이로 “RUSSIAN”, “PRIVATE ROOM” 같은 키워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에서도 러시아 아고고는 이름 그대로 러시아 국적의 여성댄서들이 무대에 서는 아고고 바를 의미합니다.
태국 스타일의 비어바(소이혹)와는 완전히 다르고, 태국인 푸잉 대신 유럽계 외국인, 특히 러시아 출신 여성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죠.
비주얼만 보면 영화 속 댄스클럽, 혹은 서양의 스트립쇼 같은 화려한 느낌에 이끌리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면…?
네, 쇼는 나름 화려합니다. 중심 무대에서는 LED 조명 아래에서 체형이 완벽한 러시아 푸잉들이 춤을 추고 있고, 음악도 EDM부터 트랩까지 꽤 요란하게 깔려 있어요. 분위기 자체는 화려하고 외국스러운 클럽의 느낌을 충분히 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공연은 물론 볼만하지만, 그 외 요소들이 따라주질 않아요.
1) 팁 압박이 강함
테이블을 돌며 앉아있는 손님들에게 팁을 요구하는 빈도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간혹 분위기 보면서 주고 싶을 때 주는 게 팁의 의미인데, 여기선 거의 꼭 줘야 하는 것처럼 강요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2) LD(Lady Drink) 가격이 과하다
LD 가격은 기본 150~200밧 선인데, 러시아 아고고에서는 이게 300~500밧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싼 셈이죠.
3) 대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
언어 문제도 무시 못합니다. 일부 러시아 푸잉들은 영어조차도 유창하지 않아 대화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어떤 경우엔 진짜 대화보다는 빠른 팁을 위한 접근만 한다는 인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4) 프라이빗룸? 있긴 한데, 생각보다 별 거 없습니다
러시아 아고고 중 일부는 2층 또는 뒷편에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뭔가 스페셜한(연애) 서비스가 이뤄질 것 같고, 제대로 된 쇼를 혼자 전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어두운 작은 룸에 푸잉 한 명이 같이 앉아 맥주 마시면서 대화 시도(잘 안 됨)하거나, 쇼에서 하던 걸 혼자 보여주는 정도입니다.
정말 기대한 그 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신다면 솔직히 큰 실망감을 안고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룸 사용료 외에도 LD는 기본으로 나가고, 팁까지 요구받게 되면 기본 예산은 3,000~4,000밧 훌쩍 넘습니다.
파타야엔 선택지가 많습니다, 굳이 여기일 필요는… 러시아 아고고가 이렇게 말 많은 이유는, 바로 비싸면서도 기대 이하라는 평이 많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 가격이면 파타야 가라오케에서 훨씬 친근하고 유쾌한 푸잉들과 맥주 한 잔 곁들이며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게 오히려 기억에 더 남습니다. 특히 한국분들이라면 언어적 소통이나 문화적 친근함도 한몫하니까요.
파타야 가라오케는 초이스볼 수 있는 푸잉의 수만 해도 100명 이상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만족도가 훨씬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전용 차량 픽업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이동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방문하실 수 있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곳은 한국인 실장님이 직접 상주하고 있어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느낄 수 있는 언어적 장벽이나 소통의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현지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으며, 테이블 세팅이나 예약, 서비스 진행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주시기 때문에 처음인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히 바가지나 과도한 추가 요금 걱정 없이 투명한 요금 체계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예산에 맞게 합리적으로 즐기실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2차(연애) 역시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다른 파타야 유흥업소와 비교해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무엇보다 푸잉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 일반적인 워킹스트리트 기반의 바들보다 수질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에이스 푸잉을 대기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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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thai69
야간 : thai2
저희는 직영 또는 제휴된 영업소 예약대행을 도와드리며 고객분들께 어떠한 수수료나 금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웬만하면 저희 한국인 담당직원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케어 해드립니다.
물론 경험이라는 건 각자의 선택입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본 적 없으시다면 호기심 차원에서 한 번쯤은 가볼 만도 합니다. 뭔가 새롭고 색다른 무대를 경험한다는 의미에선요. 하지만 그게 반복될 정도의 만족도를 주는 곳인지는… 글쎄요, 저는 그렇게까지 추천드리긴 어렵습니다.
러시아 아고고라는 이름에 혹해 기대를 크게 걸었다간 자칫 씁쓸한 경험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과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타야는 그 외에도 수십 가지 유흥이 존재하는 곳이란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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