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원래 유흥의 천국이지만,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곳만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 매운맛은 보지 못하고 돌아가기 쉽상입니다. 소이6, 워킹스트리트, 간단한 맥주바들로는 감칠맛만 나죠.
그런데 이제 진짜 제대로, 뿌리부터 끝까지 터질 듯한 경험을 원한다면? 귀에 쏙쏙 들어올 실전 리뷰로 진심담아 말씀드립니다. 남자의 본능을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그곳, 바로 링고마사지입니다.
이름만 들어선 절대 상상 못할 거예요. 여기선 그 상상, 그 이상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파타야 변마 링고마사지는 파타야 중심부 한가운데, 소이 타운 인 타운 근처, 도보로 이동도 가능하고 택시나 그랩 타도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위치는 작정하고 잡았다는 느낌이며 유흥에 눈 뜬 형님들이라면 한 번쯤은 근처 지나가봤을 법한 곳입니다.
링고마사지의 핵심은 무제한샷이 가능한건데요. 대부분의 변마, 한 번 싸면 끝이지만 그러고 나면 시간 남아도 뻘쭘하죠. 링고는 다릅니다. 무제한 샷 가능합니다.
이게 룰입니다. 갈 수 있으면 몇 번이고, 시간 내내 계속 싸도, 더 해도 됩니다.
한 마디로, 갈때까지 가보자는 이 마인드 ㅎㅎ 그래서 정말 한 번 갔다오면 허리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남성의 쾌감을 끝까지 긁어주는 가게, 그런 곳입니다. 파타야 밤문화 필수코스입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프로필만 봐서는 ‘와~!’ 하고 기대했다가 실물 보고 ‘어..?’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선 외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서비스 퀄리티, 마인드, 적극성, 이게 미친듯이 좋습니다.
손님을 어떻게 하면 끝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까? 진심으로 고민한 티가 납니다. 보통 마사지샵 가보면 한두 명만 서비스 좋고 나머지는 대충 때우잖아요? 여긴 아니에요. 전부 다 눈빛부터가 달라요.
이 가게, 한국인 운영 아닙니다. 태국인 여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기가 막히게 아가씨 관리를 합니다. 한국어는 잘 안 통해도 영어는 가능합니다. 여행 영어만 좀 돼도 리셉션에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영어로 슬쩍 뉘앙스 던지면, 척척 알아듣고 원하는 서비스 쪽으로 유도도 해줍니다.
그리고 전혀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실장님들은 한국인이라 사전에 상담이나 예약은 모두 편하게 한국어로 가능합니다. 실장님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혹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링고마사지 입구는 아담합니다. 어, 그냥 마사지샵인가? 싶을 수 있어요.
근데 내부로 들어가는 순간 레벨이 다릅니다. 4층까지 이어지는 구조, 층마다 테마가 조금씩 다르고 방크기, 시설 완전 상급정도입니다.
샤워실, 마사지 룸, 그리고 무엇보다 침대 크기와 청결도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누루룸은 진짜 넓게 빠져서 밀착 플레이하기 딱 좋게 설계돼 있습니다. 마사지 받기 전부터 이미 설렘이 터지죠.
초보든 베테랑이든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합니다. 전체 6가지 코스이며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번 코스 – 바디투바디 40분
기본적인 누루코스, 몸과 몸을 비비며 아주 야릇한 가장 기본코스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1샷 가능자에게 추천, 2샷? 체력 좋거나 본능강한 분만 가능합니다.
2번 코스 – 바디투바디 60분
시간이 늘어난 만큼 안정적으로 2샷 가능성 매우 높음, 여유있는 시간 동안 온몸으로 즐길 수 있어서 입문자도 만족도 높습니다.
3번 코스 – 누루마사지 60분
여기서부터 진짜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미끌미끌 젤 마사지, 누루는 미끄럽다는 뜻 그대로, 온몸에 젤 바르고 매니저가 몸으로 덮쳐옵니다. 피부 대 피부의 진짜 쾌감이죠.
마치 야동 한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현실감+숨소리까지 가까이 들리고, 몸에 닿는 그 미끈함이 뇌를 간질간질 자극합니다. 절로 신음 나옵니다. “응… 아… 하읏…”
4번 코스 – 누루마사지 80분
60분보다 훨씬 여유 있고, 3샷 도전 가능! 특히 젤 바르고 누워있을 때, 위에서 몸을 문지르며 딥하게 들어오는 매니저의 기술은 진짜 중독성 있습니다.
무릎, 허벅지, 허리, 등까지 밀착되며 슬쩍슬쩍 중심부를 자극할 때는 정말 정신 놓기 딱 좋아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 느낌에 빠져들 겁니다.
5번 코스 – 2:1 VVIP 누루 (70분)
여기서부터는 진짜 상위 1% 남자들만 도전할 수 있는 코스, 동시에 두 명의 여성이 들어옵니다. 방에는 자쿠지가 있고 거기서 셋이 같이 씻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 형성되며 양쪽에서 젤로 비비기 시작하면 그 쾌감, 미쳐버립니다.
좌우로 손이 오가고, 한 명은 위에서 가슴으로 밀어붙이고, 다른 한 명은 아래서 혀를 놀리는 식입니다. 손이 몇 개인지, 어디서 뭐가 들어오는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극강 하드코어입니다.
6번 코스 – 2:1 VVIP 누루 (90분)
최고급 옵션으로 더 길어진 시간, 더 깊어진 플레이. 체력 자신 있으면 무조건 이걸로 갑니다. 3샷 이상? 가능합니다. 두 여자가 동시에 서로 눈빛 맞춰가며 하나의 작품처럼 당신을 다루는 그 느낌!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말보다 신음이 먼저죠 ㅎㅎ “아흣… 흐응… 좋아…”
시작 전에 매니저들과 함께 샤워를 합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의자의 가운데가 뚫려 있어서 쥬지, 회음부, 항문까지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근데 그게 그냥 씻는 게 아니라, 입으로 합니다.
혀로 핥고, 입으로 가볍게 물고,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이때부터 이미 절반은 끝났다고 봐야 해요. “츄릅… 쮸우…” 같은 혀놀림에 벌써 단단히 발기돼버리죠. 샤워가 아니라 예열입니다.
아가씨들은 프로필로만 보고 고를 수도 있고, 실물 보고 고르고 싶다고 하면 실물초이스 가능합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직접 보고 골라야 감정이입도 되고,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이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데 대부분의 샵은 그냥 정해진 애 내보내는데, 링고마사지는 손님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새벽 1시까지입니다. 근데 미리 예약하면 2시까지도 맞춰줍니다. 웬만한 변마들은 11시, 12시에 문 닫는데 여긴 유연하게 운영하여 손님 중심 운영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태국에 생긴지 아직 5개월도 안된 따끈한 가게입니다. 그런데 벌써 일본, 대만,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서비스가 너무 강렬하니까.
아가씨들이 서비스가 그냥 몸만 얹는 게 아니라, 혼을 실어서 움직입니다. 손, 입, 허벅지, 가슴까지 다 동원해서 손님 하나에 집중합니다. 절대 손님을 대충 안 보냅니다.
파타야에 왔다면 링고마사지는 꼭 가보셔야 합니다. 그냥 싸는 게 아닙니다. 무제한으로, 끝까지, 남자의 본능과 판타지를 다 터트리는 곳입니다.
외모보다는 서비스, 적극성, 만족도를 따지신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 번 간다고 끝이 아닙니다. 중독됩니다. 두 번, 세 번, 그 이상… 파타야에서 단 하나 추천하라면 많은 곳이 있지만 전 무조건 링고마사지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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