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카오는 파타야 3개 유흥가중에 한 곳입니다. 하지만 다른 두 곳인 워킹스트리트나 소이혹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낮은편 입니다.
그 이유는 지역 자체가 넓고 매우 많은 바들이 위치해 있으며 푸잉들의 외모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조금 먼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변마, 비어바, 아고고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파타야 밤문화의 종합 선물 세트같은 곳 입니다. 그 중에 플레이걸즈 아고고는 부아카오에서도 높은 순위를 다투는 아고고이며 푸잉들의 수질이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가깝습니다.
파타야 아고고 플레이걸즈는 자체적인 쇼도 선보이며 굉장히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오후 10시 이후가 피크 타임이며 이 시간대에 더욱 이쁜 푸잉들이 출근을 하니 이 시간대에 맞춰 방문을 해주시는게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곳도 다른 아고고들과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LD는 150바트, 바파인은 1,500바트 입니다.
소이혹이나 아고고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여 이곳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진주 찾기’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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