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변마,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꼭 알아야 할 7군데를 총정리했습니다. 처음 태국 파타야에 오시는 분들 중에, 특히 남성분들은 밤에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낮에는 바다 보고 수영하고, 거리 구경하면서 쇼핑하고 맛있는 거 먹고 다 좋죠.
그런데 밤 되면? 맥주 한 잔 하다 보면 기분이 살짝 올라오고, 이쯤에서 뭔가 더 색다른 걸 해보고 싶다 싶을 때가 있잖아요. 바로 그럴 때 찾게 되는 게 파타야 변마입니다. 그런데 아무데나 들어갔다간 분위기 싸하거나, 예상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낭패보는 경우도 많거든요.
특히 로컬 파타야 물집샵 들어가면 영어도 안 통하고, 퀄리티는 랜덤이고, 위생상태도 애매해서 내상 입기 십상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후기 가장 좋은곳들과 제 경험을 토대로, 진짜 믿고 가도 되는 여섯 군데를 아주 자세히 풀어드릴게요.
아래의 “파타야 24시 상담” 버튼을 누르시면 즉시 실장님과 상담이 가능하니 예약도 바로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면 에이스 아가씨는 물론이고, 대기없이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청결/위생, 전립선 자극까지 다 잡은 정석 파타야 변마입니다. 88마사지는 처음 파타야에 오시는 분들에게 가장 무난하고 실패 확률이 낮은 곳입니다. 일단 위치도 좋고,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신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88은 전립선 마사지로 유명합니다. 특히 40대 이상 형님들이 많이 찾는 이유죠. 기본적으로 마사지 후 스크럽까지 해주고, A코스는 핸플 마무리, B코스는 연애 마무리로 나뉘어 있어서 기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실물 초이스는 없지만, 퀄리티는 대체로 고르게 좋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몸 풀고, 물도 빼고, 스트레스 쫙 날리기에 딱입니다.
바나나 마사지는 출장 가능한 변마로, 호텔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굳이 밖에 나가기 귀찮은데…” 싶을 때 바나나 마사지를 부르시면 됩니다. 숙소에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정해진 시간에 푸잉이 도착해서, 준비된 타월 깔고 바디타기(B2B)부터 바로 들어갑니다.
처음엔 발부터 부드럽게 풀어주고, 이어서 전신 오일 마사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연애 마무리까지 이어집니다. 출장도 가능하지만 가게에서도 받을 수 있고,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받을 경우에는 쓰리ㅆ 스타일(남2 여1, 남1 여2 등)도 선택 가능합니다.
짧은 일정동안 시간아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텐 사우나는 사우나 + 때밀이 + 마무리, 풀코스 제대로 즐겨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텐 사우나는 진짜 사우나 느낌으로 시작해서 끝은 아주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건식·습식 사우나가 다 갖춰져 있고, 사우나 후에 푸잉이 다가와 때밀이부터 정성껏 해줍니다. 특히 한국식 때밀이를 연상케 하는 수준이라 굉장히 개운하죠.
세신을 마치고 나면 핸플 마무리가 기본이고, 원하시면 200바트만 추가해서 입으로 마무리 / 연애 마무리 하는 코스도 선택 가능합니다.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싶다면 VIP룸 선택도 가능한데, 모든 코스를 방 안에서 조용히 즐기실 수 있어요.
전반적인 퀄리티 대비 가격이 정말 착해서, 한 번 가보시면 만족도 높습니다.
드래곤 마사지는 스웨디시 특화, 촉감 중심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드래곤 마사지는 오일을 이용한 스웨디시 스타일 마사지에 특화된 변마입니다.
긴장을 풀어주며 전신을 부드럽게 누르는 스타일이며,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스웨디시 스타일로, 혀를 이용하여 핥아주는데 아주 꼴릿 그 자체입니다 ㅎㅎ
여기도 실물 초이스는 없지만 프로필 기반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푸잉을 미리 고를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물론 연애마무리가 기본이며, 전신을 입과 혀로 섬세하게 핥아주는 서비스는 정말 꼭 한번 받아보세요!
가볍고 빠르게, 비용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곳으로 키나리는 파타야 변마 중에서도 짧고 간단하게 끝내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습식 사우나부터 시작해서 때밀이, 핸플 마무리까지 순식간에 끝나서 빠르게 한탕(?) 하고 싶은 분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시설은 다른 데보다 소박하지만, 가격대가 착하고 전반적인 구성은 기본은 하는 곳이에요.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기분 좀 풀고 싶다’는 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이나 돈을 크게 쓰고 싶지 않은 날, 부담 없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사바이디는 직접 보고 고르는 즐거움, 요거트 바디핥기까지 가능한곳입니다.입장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곳입니다. 20~40명 정도의 푸잉들이 소파에 줄지어 앉아 있고, 거기서 직접 얼굴보고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일종의 쇼룸 시스템인데, 자신이 직접 선택한 푸잉과 방으로 들어가 바디투바디 받는 구조입니다.
명찰 색깔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고, 초록 라벨 푸잉이 괜찮다라는 후기가 많아요. 그만큼 비싸긴 하지만 요거트를 몸에 바르고 푸잉이 살며시 핥아주는 이색적인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른 데서는 경험하기 힘든 방식이죠.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다면 사바이디가 딱입니다.
이름부터 한국인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로 그곳, 용주골 마사지입니다. 용주골이라는 간판이 파타야 한복판에 걸려 있는 걸 본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한국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낯설지만 친근한 단어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죠 ㅎㅎ
용주골 마사지는 파타야의 중심가 중 하나인 싸이3 골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이 워낙 편리해서 찾기가 쉽습니다. 용주골 마사지가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바로 릴레이 시스템입니다.
초반에는 전문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해주다가 후반에 분위기를 바꿔 아가씨가 들어와 서비스로 이어지는 식입니다. 용주골은 전문 마사지사와 서비스 담당 아가씨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A코스는 핸플마무리고, B코스는 투샷으로 연애마무리+핸플마무리 코스입니다. 신규 오픈업장이여서 새로운 얼굴의 아가씨들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꼭 예약해보고 방문해보세요!
미리 예약을 하시면 대기없이 에이스 아가씨들을 우선 초이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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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thai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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